저 김청하가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.

아끼며 사랑해야 하는 부부는 서로에게 가장 귀한 보배요 끝까지 함께 하는 귀한 사람입니다. 

에이온의 소식지

성혼을 축하드립니다.(본인인증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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